사역이야기

오늘은 특별히 주일학교에서 5주 동안 진행했던 '우리는 모두 예술가'라는 프로그램을 끝내고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손나슬 자매님의 사회로 5주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낸 베스트 아티스트, 아프거나한 관계로 매주 나오진 못했지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펼친 아이들을 위한 상을 마련해서 축하와 격려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을 어레인지하고 총괄해 주신 한혜선 집사님과 매주 클래스를 준비하고 티칭해 주신 손나슬 자매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주일학교실에 아이들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커리큘럼과 매칭해서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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