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둘째주 예배에는 은혜교회의 창립멤버셨던 신충열 목사님과 김영숙 사모님께서 방문하셨고, 신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특주도 있었습니다. 많이 추워지는데 모두 따뜻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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