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는 개학을 앞두고 교회에서 청년부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주 장로님댁에서 하던 성경공부를 팬데믹이 시작되고 나서는 온라인 모임으로 바꾸고, 그동안 6차례 집집마다 식료품을 전달하면서 유학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했었습니다. 백신접종 이후에는 조심스럽게 저녁식사를 나눈것이 이제 4차례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먼 곳까지 예배하러 오는 청년들에게 주님의 인도하심과 진로에 대한 길이 선하게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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