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와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한다는 Grotto of the Redemption이라는 곳을 청년부에서 갔다왔습니다.
청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에 방문 중이라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